색소폰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 했다지만,
부속품들에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 않죠~ -.-;;;;;
특히, 색소폰 악세사리 중,
'리드'는 1달~2달안에는 꼭 떨어지는 부속품이라, 어쩔 수 없이 사야만 하는 품목입니다.
또 '리드' 사야 하는 건, 어쩔 수 없지만,
리드 한장이 쏙~ 맘에 드는데, 좀 더 오래 쓸 수는 없을까 하는 아쉬움이 더 클 때가 많죠~
영구적일 수는 없지만, 좀 더 장기적으로 리드를 오래 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, 한 번쯤은 고민해 보셨을 것 같습니다.
천연 리드가 아닌, 반영구적인 합성리드를 써야 하나? 그렇게 하기에는, 지금까지의 연습과정들이 무의미 해 지는 건 아닌 가 싶고,
풀풀 얇아진 리드로 좀 더 연주해 보겠다고 어거지로 불 다 보면, 마음에 드는 소리를 만들어 낼 수가 없죠.~~~
해결책이 없진 않습니다.
바로, '리드'카터기를 이용해서,
손톱만큼 크기로 얇아진 리드 끝을 살짝 잘라냄으로써, 원래 사이즈의 새 느낌을 그대로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자세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하세요.~
* 리드 카터기에 대한 제품 문의나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
아래 새음악기사로 문의 주세요.~
02) 744-9966
'목관악기 > 색소폰 기타 악세사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색소폰리가쳐] 이태리 'Zac' 리가쳐 (0) | 2020.09.14 |
---|---|
[리가쳐] 일제 복각품 '해리슨 허츠' 리가쳐 (0) | 2017.03.03 |
[색소폰 악세사리] 관악기살균세척기-The Light (plus) (0) | 2015.06.12 |
[색소폰 악세사리] 비바체 리드 케이스 (0) | 2015.05.30 |